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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차량 출입문 문제

고객의소리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최○람 작성일 2024.08.08

어제 (24년 8월 7일) 오후 12시30분~1시 경 부두에 작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데, 부두 출입 문을 안 열고 클랙슨을 울리고 기다리고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일까요?



문 열어 달라고 클랙슨 울려서야 그때 문을 열러 나오네요.........



상시 대기하고 있어야 할 직원이 있어야 부두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 아닌가요?



상시 대기 안한 부두 직원을 기다림 때문에 부두를 이용하는 국민이 불편을 겪어서야 될 일입니까?



부두를 이용하는 국민이 상시 대기를 안하는 직원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 불쾌감과직원 기다리는 허비한 제 시간은 어떻게 보상해 줄 겁니까?



어제 그 부두에 들어올 때(오전 8시쯤)는 친절하게 제대로 일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 분의 친절함에 칭찬합니다! (이름표를 제대로 못 봤습니다.)



부두에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불성실한 직원 때문에 부두가 욕을 먹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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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차량 출입문 문제

고객의소리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경영지원팀 작성일 2024.09.19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홈페이지 고객의소리를 통하여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드립니다.



 



2.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귀하의 민원내용은 직원의 불성실한 태도로 생각됩니다. 이에 우리공사는 보안요원의 근무태도 개선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4. 부산항 출입 관련 불편을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리며, 향후에도 부산항 출입 관련 의견을 주시면 즉각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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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자 경영지원팀  이윤우
  • 문의전화 051-719-6033
  • 최종수정일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