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차량 출입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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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람 작성일 2024.08.08

어제 (24년 8월 7일) 오후 12시30분~1시 경 부두에 작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데, 부두 출입 문을 안 열고 클랙슨을 울리고 기다리고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일까요?



문 열어 달라고 클랙슨 울려서야 그때 문을 열러 나오네요.........



상시 대기하고 있어야 할 직원이 있어야 부두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 아닌가요?



상시 대기 안한 부두 직원을 기다림 때문에 부두를 이용하는 국민이 불편을 겪어서야 될 일입니까?



부두를 이용하는 국민이 상시 대기를 안하는 직원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 불쾌감과직원 기다리는 허비한 제 시간은 어떻게 보상해 줄 겁니까?



어제 그 부두에 들어올 때(오전 8시쯤)는 친절하게 제대로 일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 분의 친절함에 칭찬합니다! (이름표를 제대로 못 봤습니다.)



부두에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불성실한 직원 때문에 부두가 욕을 먹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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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12-30